현재 나이 마흔살

처음 교회에 다니기 시작했을 때는 초등학교 5학년인 열두살 때.

그 이후 28년 가까이 신앙생활을 했다. 중등부 회장, 고등부 회장, 청년부 회장, 최근 직책 안수집사... 이외 수많은 활동및 성경공부들. 성경 지식만 놓고 보면 갓 졸업한 신학생보다 많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.

나는 오늘도 회사에서 돌아오며 찬양을 들었다.

"세상에 주 같은 분 없네"

예수님을 믿는 믿음이 살아가는데 도움을 주는 것은 인정한다.
하지만 솔직히 이야기해보자. 정말 하나님이 있는가? 그거 다 사람들이 만들어낸 것 아닌가?

예수 믿는 사람들이 변화하는 것 정말 많이 봤다.
하지만 정명석 추종자도 변한다. 무슬림도 변한다. 몰몬교도들은 정말 생활에 철저하다.
그럼 도데체 차이가 뭔가?

2007년 2월 13일 나는 나의 영적 여행을 시작한다.

이 여행의 끝이 어떻게 끝날지 나는 모른다.

하지만 하나님이 정말 계시다면 이번에는 만나지 않고 그냥 끝내지는 않을거다.
Posted by 쉐아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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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십년간 간직하고 있던 신념에 대한 질문을 시작하며... by 쉐아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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