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호와 하나님

2007. 6. 5. 06:23



삼십년 가까운 기간동안 "나의 주님"이라 불렀던 여호와 하나님

나는 이성적으로 당신을 부정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.

나를 불쌍히 여기신다면

이제 당신이 계시다는 것을 증명해 주셨으면 합니다.

Posted by 쉐아르
:
BLOG main image
삼십년간 간직하고 있던 신념에 대한 질문을 시작하며... by 쉐아르

카테고리

분류 전체보기 (37)
CASE FOR (5)
CASE AGAINST (7)
DEBATE (7)
MY JOURNEY (16)

최근에 올라온 글

최근에 달린 댓글

최근에 받은 트랙백

글 보관함

달력

«   2024/04   »
1 2 3 4 5 6
7 8 9 10 11 12 13
14 15 16 17 18 19 20
21 22 23 24 25 26 27
28 29 30
Total :
Today : Yesterday :