많은 질문과 검색 끝에 지금은 세상의 근원에는 누군가 이 세상을 만들고 설계한 이(Intelligent Designer : ID)가 있어야한다는 결론에 도달했다. 아니 ID의 존재를 부정하면 세상의 많은 부분들, 그리고 내 삶의 의미를 설명하기가 굉장히 힘들다고 하는 것이 더 맞겠다
그 ID가 그럼 기독교에서 말하는 여호와 하나님이냐 라는 것은 아직 모르겠다. 하지만 세상의 근원에 대해 이성적인 질문을 던진다면 "가장 명확한" 답은 ID라고 할 수 있다.
ID는 과학이 아니란다. 사실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. 과학의 원리로 증명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니까. 그건 어쩌면 더 철학에 가깝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.
ID를 부정하는 많은 주장이 있다. 이제 그런 주장들을 찾아 볼려고 한다. 지금까지 읽은 것들은 심정적인 부정은 많았지만 제대로된 반박은 없었던 것 같다. 이제 무신론자들의 주장을 찾아 봐야지.
그 ID가 그럼 기독교에서 말하는 여호와 하나님이냐 라는 것은 아직 모르겠다. 하지만 세상의 근원에 대해 이성적인 질문을 던진다면 "가장 명확한" 답은 ID라고 할 수 있다.
ID는 과학이 아니란다. 사실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. 과학의 원리로 증명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니까. 그건 어쩌면 더 철학에 가깝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.
ID를 부정하는 많은 주장이 있다. 이제 그런 주장들을 찾아 볼려고 한다. 지금까지 읽은 것들은 심정적인 부정은 많았지만 제대로된 반박은 없었던 것 같다. 이제 무신론자들의 주장을 찾아 봐야지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