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에게 주어진 시간을 생각하면 꽤나 많은 양의 글을 이 곳에 쏟아내고 있다.

도데체 나는 무엇을 바라는 것일까? 신앙을 버릴 준비? 다시 신앙을 회복하기 바라는 마음? 그냥 시간 죽이기?

나는 모른다. 아직은 모른다. 다만 시작한 길 계속 가고 싶을뿐... 확실한 결론을 내릴 때까지.

Posted by 쉐아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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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십년간 간직하고 있던 신념에 대한 질문을 시작하며... by 쉐아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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