삼십년 가까운 기간동안 "나의 주님"이라 불렀던 여호와 하나님
나는 이성적으로 당신을 부정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.
나를 불쌍히 여기신다면
이제 당신이 계시다는 것을 증명해 주셨으면 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