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동안 ...

영적인 것보다 당장 급한 것들에 더 신경을 쓰면서 살았습니다.

하나님과의 씨름은 그래서 조금 소강상태에 있었네요.

이성적으로 옳고 그르던... 하나님 없다고 생각하니 힘들었습니다.

이제 그 분과 다시 한번 대화를 나눌려고 합니다.

더이상 침묵하지 않으시길 바래야겠지요 ^^
Posted by 쉐아르
:
BLOG main image
삼십년간 간직하고 있던 신념에 대한 질문을 시작하며... by 쉐아르

카테고리

분류 전체보기 (37)
CASE FOR (5)
CASE AGAINST (7)
DEBATE (7)
MY JOURNEY (16)

최근에 올라온 글

최근에 달린 댓글

최근에 받은 트랙백

글 보관함

달력

«   2024/03   »
1 2
3 4 5 6 7 8 9
10 11 12 13 14 15 16
17 18 19 20 21 22 23
24 25 26 27 28 29 30
31
Total :
Today : Yesterday :