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동안 ...
영적인 것보다 당장 급한 것들에 더 신경을 쓰면서 살았습니다.
하나님과의 씨름은 그래서 조금 소강상태에 있었네요.
이성적으로 옳고 그르던... 하나님 없다고 생각하니 힘들었습니다.
이제 그 분과 다시 한번 대화를 나눌려고 합니다.
더이상 침묵하지 않으시길 바래야겠지요 ^^
영적인 것보다 당장 급한 것들에 더 신경을 쓰면서 살았습니다.
하나님과의 씨름은 그래서 조금 소강상태에 있었네요.
이성적으로 옳고 그르던... 하나님 없다고 생각하니 힘들었습니다.
이제 그 분과 다시 한번 대화를 나눌려고 합니다.
더이상 침묵하지 않으시길 바래야겠지요 ^^